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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혁신위원회 출범···"민간 주도·정부 지원"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모빌리티 혁신위원회 출범···"민간 주도·정부 지원"

회차 : 1002회 방송일 : 2022.06.30 재생시간 : 01:38

김용민 앵커>
자율주행차 등 모빌리티 혁신을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모빌리티 혁신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위원회는 민관이 함께 고민해 오는 8월까지 혁신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장소: 오늘 오후, TES이노베이션센터(경기 동탄))

경기 동탄의 한 물류 센터.
무거운 상자들이 로봇 위에 실려 손쉽게 운반됩니다.
선별 작업도 자동으로 빠르게 이뤄집니다.
물류산업에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면서 업무가 보다 수월해진 겁니다.
이러한 디지털 물류를 포함해 국가 핵심 전략인 모빌리티 산업 혁신 논의를 위해 '모빌리티 혁신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위원회는 자율주행차·도심항공교통(UAM)· 디지털 물류·모빌리티 서비스 4개 분야 업계에서 근무하는 민간 전문가 등 27인이 참여합니다.
출범과 함께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기본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기본적인 공감대는 '민간 주도 혁신'.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구도를 통해 모빌리티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겁니다.
이외에도 모빌리티 전 분야에 대한 종합 계획 수립, 국민 체감형 서비스 중심, 공간 구조 변화 연계 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모빌리티 혁신위는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담아 오는 8월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혁신위가 4개 분과별로 논의에 착수하는 가운데, 혁신을 위한 중심 과제에는 '불필요한 규제 혁파', '핵심 기술 연구 개발 지원'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편집: 장현주)

KTV 최유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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