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김유나 앵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

임보라 앵커>
오늘(1일) 윤석열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첫 다자외교 무대 데뷔전이었는데요.
외신들은 어떻게 평가했나요?

김유나 앵커>
특히 윤 대통령의 이번 스페인 일정 가운데 4년 9개월 만에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 외신의 관심이 높았는데요.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의미 뿐만 아니라 한일 관계 개선 여부에도 주목했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스페인 방문에서 경제 안보를 고리로 한 세일즈 외교에도 주력했는데요.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관련 내용을 보도했죠?

김유나 앵커>
코로나19 관련 소식입니다.
블룸버그가 매달 ‘코로나19 회복력’ 순위를 집계하고 있는데요.
6월에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코로나19 회복력 1위를 기록했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마지막 소식입니다.
최근 미국 외교전문지 디플로맷이 케이팝의 정치적 영향력을 분석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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