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FTA 이행으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 무역조정지원 서비스와 사업전환지원 제도를 마련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11일 `2007 테크놀로지 패스트 50` 시상식에 참석해 FTA 유망품목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패스트 50`에서 영예의 대상은 3년간 5천%이상의 매출성장률을 달성한 미래나노텍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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