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지난해 다단계 판매원 다섯 명 중 네 명은 후원 수당을 하나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수당 수령자 가운데 상위 1% 미만이 전체 수당의 절반 이상을 받았는데 연간 3천만 원 넘게 받은 판매원은 0.75%에 불과했습니다.
또, 한 해 동안 50만 원도 받지 못한 판매원이 전체 수령자의 82.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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