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휴대전화로 세금을 내고 입장권도 살 수 있게 됩니다.
정통부는 광주광역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공과금 납부서비스와 함께, 문화재청의 문화재 관람 결제 서비스를 오는 10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복궁 등 각종 문화재를 관람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입장권을 사야했던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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