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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교학점제 시행···'국영수 최소 성취수준 보장'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2025년 고교학점제 시행···'국영수 최소 성취수준 보장'

회차 : 1032회 방송일 : 2022.08.11 재생시간 : 02:13

김용민 앵커>
오는 2025년 고교 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는데요.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살리면서 기초 학력도 보장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국어, 수학, 영어는 최소 성취수준을 보장하도록 지도합니다.

윤세라 앵커>
오늘 열린 고교학점제 정책 공개 토론회에서는, '성취평가제 운영'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김민아 기자가 전합니다.

김민아 기자>
고교 학점제는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학생이 직접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누적된 과목 이수 학점에 따라 졸업하는 제도입니다.
학교에서는 학생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만들고, 학생은 개설된 과목 중 원하는 과목을 선택한 뒤 개인 시간표를 작성해 수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기존의 반 단위 일률적 수업이 아닌, '과목 선택권'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고교 학점제는 올해 신입생부터 특성화고 전체와 일반계고에 부분 도입됐고, 2025년부터는 전체 고등학교에서 시행될 예정입니다.
평가는 학생이 성취 기준에 도달한 정도를 교사가 평가해 과목 이수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석차가 표기되지 않습니다.
다만, 내년부터는 공통과목 중 국어, 수학, 영어는 학생들이 과목 이수 기준에 도달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최소 성취수준 보장' 을 지도할 계획입니다.
고교학점제가 전면 운영되는 2025학년도부터는 과목 이수 기준을 충족해야 학점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미이수자는 별도로 보충수업을 받게 됩니다.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열린 정책 토론회에서는 고교학점제 학점이수와 성취평가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교육현장에서 책임교육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과 대입전형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 등도 다뤄졌습니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 점검 추진단과 연구회 등을 운영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올 연말 고교학점제 개선방안을 다시 발표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KTV 김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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