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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이달 말 정상화···협의 대상될 수 없어"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사드, 이달 말 정상화···협의 대상될 수 없어"

등록일 : 2022.08.11

윤세라 앵커>
대통령실이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의적 방어수단'이며 '안보주권 사항'으로서, 결코 협의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 정부가 어제, 우리 정부가 대외적으로 사드와 관련한 이른바 3불 1한을 정식으로 선서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현재 사드 기지 정상화가 진행 중이며 이달 말 즘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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