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훈련현장을 방문해 기술인력이 우리 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어온 주역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회를 준비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올림픽 정신대로 최선을 다해 싸워주길 당부했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은 각국 청년기술인들이 용접과 사이버보안 등 6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국제기능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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