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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세계경제 성장 전망 '올해 3.0%·내년 2.2%’

KTV 대한뉴스 8 매주 화~토 08시 00분

OECD, 세계경제 성장 전망 '올해 3.0%·내년 2.2%’

회차 : 14회 방송일 : 2022.09.27 재생시간 : 02:28

윤세라 앵커>
OECD가 '세계경제 성장률'을 올해 3.0%, 내년 2.2%로 전망했습니다.
내년 전망치를 기존보다 0.6%p 내려 잡았는데요.
한편 'G20 평균 물가상승률'은 올해 8.2%, 내년 6.6%로, 각각 상향 조정했습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중간 경제전망'을 발표했습니다.
매년 두 차례 세계경제와 G20 국가를 대상으로 전망한 겁니다.
먼저 OECD는 우크라이나 전쟁, 주요국 통화긴축 영향 등으로 세계경제 회복세가 크게 둔화되고 물가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세계경제 성장률을 올해 3.0%, 내년 2.2%로 전망했습니다.
기존 전망에 비해 내년 전망치를 0.6%p 낮춰 잡은 겁니다.
특히 미국, 중국, 독일의 올해 성장률을 큰 폭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주요 20개국 G20 평균 물가상승률은 올해 8.2%, 내년 6.6%로 각각 조정했습니다.
기존 전망 대비 각각 0.6%p, 0.3%p 올려 잡았습니다.
OECD는 에너지 가격 하락, 긴축정책 효과 등으로 상당수 G20 국가의 물가가 올해 3분기 정점에 이르고 4분기부터 물가상승률이 점차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내년 연간 물가상승률도 대다수 국가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OECD는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을 올해 2.8%, 내년 2.2%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발표한 'OECD 한국경제보고서' 전망치와 같습니다.
내년 성장률을 기존 전망 대비 0.3%p 낮춰 잡았는데, 세계경제와 여타 G20 국가와 대비하면 조정폭이 작은 수준입니다.
OECD는 앞으로 통화긴축, 취약계층에 맞춘 한시적 재정정책과 기후변화 대응, 식량안보 공동대응 등을 권고했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특히 통화긴축이 과하게 높은 금리인상으로 이어지거나 필요 이상으로 오래 유지되지 않도록 감시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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