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9월 수출이 지난해보다 2.7% 증가한, 57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9월 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수출 품목 가운데 석유제품과 승용차, 자동차 부품 등은 수출이 증가한 반면,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 가전제품 등은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18.6% 증가한 612억 달러, 무역수지는 38억 달러 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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