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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맛·멋' 체험, 매력 만점 서울 알린다

국민리포트 월~금요일 19시 40분

'쉼·맛·멋' 체험, 매력 만점 서울 알린다

등록일 : 2022.11.09

김채원 앵커>
음식과 멋, 고궁과 한옥 서울은 많은 관광자원을 지고 있는 도시인데요.
이런 서울의 감성과 매력을 알리는 행사가 각 분야별로 10월 한 달 동안 펼쳐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유정순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정순 국민기자>
(휘겸재 / 서울시 종로구)
서울 종로구 가회동의 한옥 휘겸재.
넓은 집터에 아늑한 본채와 행랑채가 손님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인터뷰> 프란시스코 구아드로스 / 스페인 관광객
“제가 한옥을 보고 느낀 점은 고요하면서 차분하고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복도에 달린 유리창과 잘 꾸며진 정원은 과거와 근대의 건축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데요.
개화기에 지어진 한옥 휘겸재는 서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이번에 처음 개방됐습니다.

유정순 국민기자
“서울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관광객이 직접 이곳 휘겸재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휘겸재 안은 휴식과 함께 서울의 맛과 멋, 쉼을 보여주는 책과 소품들이 놓여 여행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희도 / 서울시 강남구
“너무 좋은 전시를 만나게 돼서 즐겁고 한국의 정서를 알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뜻깊은 전시구나 싶어서 감동입니다.”

(북촌 한옥마을 / 서울시 종로구)

한옥의 창 너머로 서울의 전경이 펼쳐집니다.
한옥에서 만나는 정취는 특별한 쉼과 멋을 선사합니다.
작은 마당에 물레방아가 돌고 달빛이 어우러진 처마가 한옥의 아름다움을 더 해줍니다.

인터뷰> 전윤주 / 서울시 성동구
“옛날 가옥이 '전통적이다' 정도까지만 알았는데 서양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너무 아름답고 정갈하고 좋았습니다.“

(낙산발코니 / 서울시 종로구)

서울 창신동 낙산발코니입니다.
조망 명소로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곳인데요.
남산부터 종로, 한양도성까지 눈앞에 펼쳐지는 서울의 전경을 감상합니다.
찻집에서 다도를 배우고 한옥에서 천연 향료로 '서울의 향기'를 만들어 보면서 여행길에 잠시 쉬어갑니다.
서울의 맛과 멋 쉼을 느껴보고 즐기는 프로그램에는 거점 공간으로 종로구 일대 한옥과 공방 등 45곳이 참여했는데요.
시민 체험과 함께 11개 나라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도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성순복 / 서울뷰티트래블위크 운영팀장
“'쉼·맛·멋' 이 3가지 범주를 시민들한테 더욱 편하고 기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저희가 전해드리기 위해서...”

(취재: 유정순 국민기자 / 촬영: 김창수 국민기자)

'쉼·맛·멋'을 체험할 수 있는 뷰티트래블주간을 시작으로 산업과 여행,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한 달 동안 이어진 릴레이 행사는 서울의 감성 매력과 자산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육성됩니다.

국민리포트 유정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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