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서울시립 뇌성마비복지관을 방문해, 뇌성마비 장애인들과 함께 보치아 경기를 하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아울러,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위생용품을 전달했습니다.
김한길 위원장은 내년에도 사회적 약자 보호를 통해 우리 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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