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선 앵커>
미국 지구관측위성이 오늘 오후 한반도 인근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정부는 경계경보를 발령하고 우주위험대책본부를 소집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추락위성이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대부분 소실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잔해물이 낙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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