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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WHO 비상사태 해제 후 방역완화···정기접종 추진"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WHO 비상사태 해제 후 방역완화···정기접종 추진"

등록일 : 2023.02.07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긴 터널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종료한 뒤 방역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윤세라 앵커>
독감처럼 코로나19 백신 정기접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미국 백악관은 앞서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오는 5월 11일 종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1월 말 비상사태 선포 후 3년여만입니다.
우리 방역당국도 이런 국외 상황을 주시하면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남은 방역 조치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완전 해제와 확진자 7일 격리의무 해제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공중보건비상사태를 해제한 후 방역조치 조정을 검토하겠다는 게 질병관리청 입장입니다.

녹취> 지영미 / 질병관리청장
"미국도 5월 11일을 기점으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종료할 예정이라 발표한 바 있는데 우리도 국내 위험도 평가와 해외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방역 대응 수준을 조정할 계획입니다."

질병관리청장은 아직 정확한 시점을 특정할 순 없지만 감염병 등급 조정이나 실내 마스크 완전 해제에 대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전문가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중국발 입국자 PCR 검사는 이달 말까지 유지하지만, 단기 비자 발급제한 조치는 조기 해제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독감 예방접종처럼 정기화하는 방안이 추진 중입니다.
고위험군은 1년에 두 번, 일반인은 1년에 한 번 맞는 방안이 언급됐는데, 구체적 계획은 전문가 논의를 거쳐 올해 안에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정보경 / 영상그래픽: 지승윤)
질병청은 아울러 팬데믹의 종료가 가까워지는 만큼, 올해는 비상단계가 종료되고 일상으로 전환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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