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한-미 양국 간의 반도체와 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합니다.
정부는 이번 방미를 통해 양국의 첨단기술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한 후속논의, 반도체 관련 통상 현안 등 산업·통상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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