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저출생 대응 긴급 자문회의를 열어 인구위기 대책 관련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길현종 한국노동연구원 사회정책연구본부장과 유재언 가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전문가 5명이 참석해 저출생 문제 관련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 차관은 빠른 시일 안에 실효성 있고 체감도 높은 저출생 대응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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