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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개발·기후·디지털 격차 해소···ODA 40% 확대"

주간뉴스 통 토요일 17시 00분

윤 대통령 "개발·기후·디지털 격차 해소···ODA 40% 확대"

등록일 : 2023.09.23 17:51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기후와 디지털 등 글로벌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공적개발원조를 대폭 확대하고, 디지털 권리장전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계속해서 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유리 기자>
(장소: 21일, 유엔본부 (미국 뉴욕))

윤석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개발·기후·디지털 등 3가지 분야 격차 해소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나라의 개발격차 해소를 위해 공적개발원조, ODA를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한국 정부는 올해의 긴축 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내년 ODA 정부 예산안 규모를 40% 이상 확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수원국들이 스스로 도약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훈련 분야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해선 취약국들이 탄소 배출을 줄여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그린 ODA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탄소중립을 위해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탄소에너지 연합을 결성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정보통신기술 강국으로써, 디지털 격차 해소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대한민국은 디지털 질서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구현하기 위한 디지털 권리장전을 조만간 제안할 것입니다."

아울러 유엔 산하에 디지털 윤리 규범 논의를 위한 국제기구 설치를 제안하고, 디지털 규범 정립과 AI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AI 글로벌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김지영)

KTV 김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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