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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고위급회의···"정상회의 연내 개최 협의"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한일중 고위급회의···"정상회의 연내 개최 협의"

등록일 : 2023.09.26 21:06

최대환 앵커>
오늘 서울에서 한일중 외교차관보가 참가하는 고위급회의가 열렸습니다.

송나영 앵커>
3국 대표들은 한일중 정상회의를 올해 안에 개최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는데요.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민아 기자>
(한일중 고위급회의)

한일중 3국 외교차관보가 서울에 모였습니다.
4년 만에 재개될 한일중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해섭니다.
회의에서는 정상회의 추진 일정과 의제 등 큰 틀에서의 협의가 진행됐습니다.

녹취> 임수석 / 외교부 대변인
"한일중 고위급회의에서는 3국 정상회의를 상호 편리한 가장 빠른 시기에 개최하기로 하고, 또한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3국 간의 외교장관 회의도 조속히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3국 외교장관 회의는 오는 11월 중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2030 세계 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했고, 일본과 중국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한일중 정상회의는 올해 안에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연내 개최를 염두에 두고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고위급회의에서는 인적교류, 과학기술협력·디지털 전환, 지속가능한 개발과 기후변화, 보건·고령화, 경제성장·협력, 평화 안보로 3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6대 분야를 정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앞서 25일 열린 한일, 한중 양자협의에서 최근 개선된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관계 발전을 위해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자는 차원의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일 양자협의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문제, 한중 양자협의에서 러북 군사협력에 대해 논의했냐는 질문에는 "3국 협력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의사를 교환하는 자리" 였다면서 관련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3국간 협의체 복원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한일중 3국 협력과 공조는 더 심화될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 영상편집: 조현지)

KTV 김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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