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도심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순간! 서울의 밤이 빛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서울 곳곳을 빛으로 물들일 화려한 밤의 축제! 장장 38일간 계속되는 환상적인 빛의 매직쇼, 서울윈터페스타가 시작됐는데요. 서울을 밤의 도시, 빛의 도시, 세계적인 축제의 도시로 변신시킬 오늘의 주인공 한경아 감독을 소개합니다. 한경아 감독은 국내 창작공연을 세계 무대로 진출시킨 기획자에서 무대 연출가로, 이제는 지역축제를 진두지휘하는 총감독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화려한 무대 뒤편에서 펼쳐지는 그녀의 인생 이야기 속으로 함께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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