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를 찾아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
전날에는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에 참석했는데요, 관련 행보 살펴봅니다.

강민지 앵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이경진 앵커, 나와주세요.

이경진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주요 정책 현안과 관련해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이경진 앵커>
우선 지난 성탄절 연휴 사이 윤 대통령 행보부터 살펴봅니다.
24일과 25일 각각 서울 혜화동 성당과 정동제일교회를 찾았군요?
관련 행보와 메시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정책 현안 살펴봅니다.
문체부가 부산, 광주, 울산, 전남, 경남 등 남부권 5개 시, 도의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어떤 계획인지, 개요 짚어주시죠.

이경진 앵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권역별로 어떤 전략 사업들이 추진될지, 주요 내용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한편 이차전지 등 4대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어떤 계획인가요?

이경진 앵커>
정부는 또 사용한 배터리를 다시 순환해 이용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법안을 내년까지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계획인지 그림 보시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그런가하면, SUV·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차량의 수출 증가로 올해 국내 완성차 수출 단가가 처음으로 2,500만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의미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이경진 앵커>
한편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연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할 신약을 2건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주 있었던 제1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에서 나온 방안인데요, 관련 내용 설명해 주시죠.

이경진 앵커>
이날 의사과학자 양성 방안에 관련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의사과학자란 어떤 인력을 의미하고 정부 육성 계획 및 필요성은 어떻습니까?

이경진 앵커>
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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