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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위기경보 '심각' 상향···오늘 첫 중대본 회의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보건 위기경보 '심각' 상향···오늘 첫 중대본 회의

등록일 : 2024.02.23 10:14

김용민 앵커>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 수가 8천명을 넘기면서 이에 따른 환자들의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의료 현장, 어떤 상황인지 살펴봅니다.

강민지 앵커>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분회 이유라 사무장 전화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 이유라 /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분회 사무장)

김용민 앵커>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지 나흘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먼저 현재 의료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강민지 앵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에서는 이러한 의협과 전공의의 집단행동을 '명분 없는 싸움'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계신데요,
어떻게 보고 계신건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나아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 과제는 뭐라고 보십니까?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분회 이유라 사무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용민 앵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대규모 집단 사직과 병원 이탈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환자 신음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 상황, 자세히 진단해봅니다.

강민지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조현정 / 시사평론가)

김용민 앵커>
21일 오후 기준으로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소속 전공의의 74.4%인 9천27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전공의 이탈 현황과 피해사례부터 짚어주시죠.

강민지 앵커>
국민들의 안전이 위험해졌다고 본 정부는 오늘 아침 8시부터 위기 경보를 가장 높은 수준인 심각 단계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어떤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까?

김용민 앵커>
이처럼 정부는 빠르고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필요할 경우 체포영장 및 구속수사도 하겠단 경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정부는 이는 '행정조치'를 강조한 것일 뿐, 정부 입장이 변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는데요.
어제 중수본 브리핑 직접 들어보시죠.

김용민 앵커>
들으신 내용은 브리핑 이후 기자와의 Q&A에서 나온 건데요, 질문 요지는 이렇습니다.
행안부와 법무부가 체포영장 및 구속수사를 경고했는데, 이게 전공의의 복귀와 의료계 소통을 좀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대한 입장은 무엇이냐는 것이었는데요.
보건당국의 답변 요지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한편 전공의들의 공백은 교수와 펠로, 진료보조간호사 등이 메우고 있습니다.
남은 의료진에게도 과부하가 되는 상황인데, 의료진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요?

강민지 앵커>
한편 전공의는 물론 선배 의사인 개원의 단체, 예비 의사인 의대생들까지 집단행동에 나서는 데에는 '무패'(無敗)의 경험이 적잖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김용민 앵커>
한편 전공의들은 의대 정원 2천 명 확대뿐만 아니라, 혼합진료 금지 등을 담은 정부의 '필수의료 패키지'에도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의원이 고수익을 올리던 비급여를 통제하려 하기 때문에 의사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강민지 앵커>
다시 문제의 본질로 돌아가볼까요.
1998년 이후 27년째 의대 정원은 단 한 명도 늘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증원 계획은 무리한 증원이 아닌, 제도적 개혁으로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용민 앵커>
이러한 가운데, 의대증원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대정부 투쟁 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다음달 3일에 의사 총궐기 집회를 하겠단 입장을 밝혔죠?
앞으로 사태 해법과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얘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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