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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과대학 수업 운영 현황 (4.8) [브리핑 인사이트]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대통령실, 의과대학 수업 운영 현황 (4.8) [브리핑 인사이트]

등록일 : 2024.04.09 17:37

박하영 앵커>
브리핑을 키워드로 풀어보는 시간, 브리핑인사이트입니다.
오늘은 의과대학 수업 관련한 대통령실과 교육부 브리핑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1. 대통령실, 의과대학 수업 운영 현황 (4.8)
# 수업 정상화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이후 이어지고 있는 의료계 집단행동.
일부 의과대학 학생들도 동맹휴학을 하거나 수업을 거부하며 집단행동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대로 지속하다가는 학생들이 집단으로 유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녹취> 장상윤 / 대통령실 사회수석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2천 명 증원 발표 이후, 일부 의대생의 집단행동으로 금년도 의대 학사일정이 차질을 빚거나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는 대학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정부와 40개 의과대학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대 수업 정상화>를 위해 그동안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의대생들이 단체로 '유급' 마지노선에 임박하자 일단은 의대 수업을 재개하기로 한 겁니다.
여전히 수업을 거부하는 의대생을 대상으로 정부와 의과대학은 함께 설득하고 있는데요.
현재 40개 의대 중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은 모두 16곳입니다.
이중 5곳은 이번 달부터 수업을 재개했는데요.
정부가 직접 대학교를 찾아 학생 복귀에 힘써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장상윤 / 대통령실 사회수석
"교육부 장관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의대 학사운영 정상화를 위해 학생들의 복귀를 독려해달라며 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에게 협조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그동안 대학본부와 의과대학이 한 뜻으로 협력하여 지속적인 개별 학생 상담과 설득에 노력한 결과 다시 수업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다음 주 15일부터는 추가로 16개 대학이 수업을 재개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모두 32개 학교가 수업 운영을 정상화하게 되면서 전체 의대 중 80%에 해당하는 학교들이 다음 주부터 수업을 진행합니다.

2. 교육부, 의과대학 수업 재개 현황 (4.9)
# 학습권 보호
교육부 브리핑, 이어서 살펴봅니다.
교육부는 의대 수업이 멈추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간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학업 수행에도 차질이 생기고, 복귀 이후에도 수업 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며 학교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녹취> 오석환 / 교육부 차관
"그간 정부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의 원칙으로 삼아 학생들에게는 학교로 돌아올 것을 요청하고 대학에게는 멈춰 있는 의과대학 수업을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해 주실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이렇게 정부는 수업 복귀를 원하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국 의대 수업 중단으로 학생들이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수업을 재개하는 게 시급하다고 판단한 건데요.
현재 수업을 진행 중인 16개 학교는 학생들이 각자의 여건과 상황에 따라 적합한 강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면수업뿐 아니라 실시간 온라인 수업과 동영상 강의 등 다양한 강의 방식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권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녹취> 오석환 / 교육부 차관
"이렇게 수업 운영 방식을 다양화한 것은 약 2개월간의 수업 중단을 끝내고 복귀하면서 대면수업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보다 편리한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뒤늦게 수업에 복귀하는 학생들도 녹화된 수업을 통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수업을 진행 중인 16개교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들도 4월 중에 추가로 수업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1곳을 제외하고 모든 의과대학이 수업을 재개하는데요.
이로써 이달 말까지는 전국 대부분 의대가 수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걸로 보입니다.
오늘 살펴본 2가지 키워드, '의대교육 정상운영'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정부는 소통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브리핑 인사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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