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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재배 3배·물량 6만 톤 ↑, '금사과' 사태 막는다 [경제&이슈]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계약 재배 3배·물량 6만 톤 ↑, '금사과' 사태 막는다 [경제&이슈]

등록일 : 2024.04.09 17:40 수정일 : 2024.04.10 09:32

임보라 앵커>
높아진 과일-채소 가격에 요즘 장보기 무섭다는 분들 많습니다.
정부가 긴급 자금을 투입하는 등 조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사과 값 잡기에 나섰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살펴봅니다.

김현아 앵커>
네, 김현아입니다.
말도 안 되게 비싼 사과 가격이 화두입니다.
오르는 이유 대략 알겠지만 너무 오르는 게 문제인데요.
안정적인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까요 관련 영상 보시고 본격적인 대담 시작합니다.

김현아 앵커>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함께 국산 사과 싸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고민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김현아 앵커>
요즘 '애플레이션'이란 신조어까지 생겨났다고 하던데... 들어보셨나요?
금사과 논란에 과일가격이 갑자기 올랐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과일 가격 상승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때문에 국민 과일 섭취가 급격히 줄었다는 통계도 있죠?

김현아 앵커>
최근 일어나고 있는 금사과 논란을 살펴보면 사실 사과 재배 자체가 줄어든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재배 면적이 딱히 줄지 않았는데 사과 가격이 이토록 오르는 건 어떤 이유일까요?

김현아 앵커>
그렇다면 먼저 안정적인 과일 가격을 위해서는 재해를 예방하고 차단하는 게 급선무일텐데요.
자연 재해를 어떻게 막고, 일정한 생산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김현아 앵커>
사과의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를 위해 과수원에 대한 스마트화도 적극 추진합니다.
스마트 과수원! 얼핏 그려지는 그림은 있습니다만 어떤 과수원일까요?

김현아 앵커>
기후 변화로 인해 사과 주 재배지도 북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강원도를 주 생산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하죠?

김현아 앵커>
사과 가격이 오르는 또 하나의 원인은 바로 '유통'입니다.
유통 단계를 줄이는 게 가격 낮추는 근본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떻게 줄여볼까요?

김현아 앵커>
정부의 조치로 사과를 비롯한 주요 품목들이 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과일-채소 등 신선식품 가격은 높습니다.
국민 건강을 위한 필수 먹거리인만큼 하루빨리 안정화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그밖의 다양한 경제이슈 살펴봅니다

김현아 앵커>
아파트 경매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지난 달 아파트 경매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집값 선행지표인 경매시장이 꿈틀된다는 건 주택시장 활성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걸까요?

김현아 앵커>
일을 하지만 소득이 들쭉날쭉하거나 적은 이유는 그 일 자체가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
금융위원회가 고용노동부가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와 고용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지원하기로 했는데요.
지난 1월 민생토론회의 후속조치이기도 하죠?

김현아 앵커>
혹시 갖고 계신 자격증들 지갑에 구비하고 다니시나요?
필요할 때마다 꺼내 사용하기 번거로운 이 자격증들, 정부가 국가자격증을 디지털로 담아냈다고 하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김현아 앵커>
'나 혼자 산다'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 5세대 중 2세대 이상이 혼자 살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네요.
각종 정책 반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습니까?

김현아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평론가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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