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KTV 편성개방
KTV소개
KTV소식
편성표
정보공개
로그인
모바일
KTV국민방송
검색
검색
검색
채널안내 펼쳐기
IPTV(KT, SKB, LGU+)
64번
스카이라이프
164번
전체메뉴 열기
온 에어
뉴스
주요뉴스
최신뉴스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외교/안보
정책이슈
프로그램
정책
문화/교양
보도
특집
종영
온라인콘텐츠
SNS콘텐츠
카드뉴스
부처 홍보영상
정책브리핑
OTT
이용자 참여
편성개방 안내
시청자 의견
방송소재 제안
영상기증
국민신문고
클린신고센터
공익신고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뉴스
주요뉴스
최신뉴스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외교/안보
정책이슈
프로그램
정책
문화/교양
보도
특집
종영
온라인콘텐츠
SNS콘텐츠
카드뉴스
부처 홍보영상
정책브리핑
OTT
이용자 참여
편성개방 안내
시청자 의견
방송소재 제안
영상기증
국민신문고
클린신고센터
공익신고
온 에어
방송안내
통합검색
KTV 소식
KTV소개
회원관리
정보공개
이용안내
편성개방안내
사이트맵 전체보기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포스트
네이버TV
맨위로 가기 버튼
본문
KTV 대한뉴스 (1448회)
채널안내
편성표
온 에어
전체메뉴 열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KTV 대한뉴스 (1448회)
등록일 : 2024.04.17 20:12
기사인쇄
글자확대
글자축소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조회수 : 51 회
0
넓은화면
좁은화면
팝업보기
구입신청
KTV 대한뉴스
(1448회)
클립영상
한 총리 "국정 추진 대단히 미흡···다시 한 번 죄송"
01:43
윤 대통령 "인도네시아와 방산·전기차 협력"
00:27
전문성 갖춘 강소병원 수가 인상···대형병원 쏠림 방지
02:33
비상진료 신규인력 인건비 지원···PA간호사 교육 제공 [뉴스의 맥]
03:43
IMF "한국 성장률 2.3% 유지"···세계 성장률 3.2%
02:35
방산 소재부품 기술 개발···올해 4천억 투자
02:06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상생협약···"2026년 착공"
02:48
당첨 위해 위장 이혼·전입···부정청약 154건 적발
02:07
세 집 중 한 집 '1인 가구'···2030 '자녀계획 있다'↑
02:06
작년 국내 거주 외국인 143만 명···男 취업·女 결혼
03:00
해외 원조 쌀 '10만 톤'···11개국 난민 등 돕는다
02:30
'월 15만 원 기숙사' 용산에 건립···"대학생 주거 부담 낮춘다"
02:50
동물의료 서비스 전문화···'전문의·상급병원' 도입 추진
02:43
파리올림픽 D-100···장미란 문체부 2차관, 선수단 격려
00:41
보훈부 '명예품은 집' 업무협약 체결···1호 현판식 진행
00:47
KTV 대한뉴스
더보기
중앙통합방위회의 개최···"원팀으로 안보태세 확립"
2025.02.10
외교장관, 14~16일 MSC 참석···한미, 첫 회동 전망
2025.02.10
불법·불건전 행위 엄단···가계부채·PF 위험 요인 관리
2025.02.10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공모···월 400만 원 지원
2025.02.10
미,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예고···정부 "네트워크 총동원“ [뉴스의 맥]
2025.02.10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최신뉴스
'마은혁 임명 보류' 권한쟁의 2차 변론 종료
'다누리' 임무 기간, 2년 추가 연장···2027년까지 운영
개인정보 분쟁조정제도 강화···분쟁조정 21% 증가
정부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처벌 강화"
독감 비급여 주사 진료비 3천103억, 5년 새 5배 급증
지난해 세수 결손 30조 원 이상···법인세 수입 급감
미,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예고···정부 "네트워크 총동원“ [뉴스의 맥]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공모···월 400만 원 지원
불법·불건전 행위 엄단···가계부채·PF 위험 요인 관리
외교장관, 14~16일 MSC 참석···한미, 첫 회동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