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언론은 한국개발연구원 소속 연구위원의 보고서를 인용해‘취업을 포기한 청년이 크게 늘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15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년층에서 취업의사가 없는 ‘순수 비경제활동인구’가 1년새 10만 명 증가한 415만 여명으로 나타나 고용률 정체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해에 학생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서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가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정경제부 인력개발과의 박재진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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