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정책에 대한 오해와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재난입니다.
앞으로 지진이 발생하면 실제 흔들리는 지역에만 지진재난문자가 발송되게 개선된다고 합니다.
관련해 궁금한 점들을 기상청 지진화산정책과 김동수 과장 연결해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김동수 / 기상청 지진화산정책과장)
김용민 앵커>
이번에 기상청 지진재난문자 발송 기준이 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발송 기준을 바꾸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먼저 지진재난문자의 송출 기준과 범위는 어떻게 바뀌게 되나요?
김용민 앵커>
또 전국 송출 대상인 지진의 규모와 안전안내 문자 송출 기준 또한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관련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지진재난문자'와 관련해 기상청 김동수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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