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정책에 대한 오해와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해외직구식품입니다.
해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해외직구식품 중 뇌기능 개선·치료를 표방한 제품에 대한 구매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관련해 궁금한 점들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유통안전과 조성훈 과장 연결해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조성훈 /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유통안전과 과장)
김용민 앵커>
최근에 해외직구식품 중 뇌기능 개선·치료를 표방하는 제품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가 이뤄진 배경은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이번 해외직구식품 검사 결과에 대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이번 검사에서 위해성분이 검출된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조치가 여러 기관과 협업하여 이루어졌을 건데요.
어떠한 조치가 이뤄졌을까요?
김용민 앵커>
금번 뇌기능 개선 치료 해외직구제품 조사 결과 해외직구식품에 위해성분이 100% 검출되었는데요.
마음놓고 구매·섭취해도 되는 걸까요?
김용민 앵커>
요즘 국민들이 다양한 제품을 해외직구를 많이 하시는데요.
해외직구식품 구매전에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해외직구식품’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성훈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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