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연말정산 신청 시기가 다가오면서 환급금을 늘리기 위한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12월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돌려받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절세 전략과 올해 달라진 점에 대해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인철 /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박성욱 앵커>
12월을 맞아 연말정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연말정산을 한 달여 앞두고 빠진 것은 없는지, 무엇을 챙겨야 할지 궁금합니다.

박성욱 앵커>
앞서 살펴본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항목 중 과연 어떤 항목을 주력해서 채워야 환급액을 늘릴 수 있을까요?

박성욱 앵커>
올해를 한 달 남겨둔 시점에서 연금계좌 등을 활용한 '벼락치기'만으로도 절세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박성욱 앵커>
연말정산 시 매년 달라지는 세법을 꼼꼼히 살펴 신고해야할 텐데요.
올해 연말정산 달라지는 점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달라지는 연말정산 감면혜택에 대해서도 정리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연말 세금 정산 시 가장 흔히 간과되는 공제 또는 세액공제는 무엇이며, 납세자는 이를 청구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박성욱 앵커>
연말정산을 위해 전문 세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과 직접 신고하는 것의 이점은 무엇인가요?

박성욱 앵커>
납세자들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소득 공제를 극대화하려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나요?
또한, 가장 큰 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 지출 항목과 한도는 무엇인가요?

박성욱 앵커>
연말정산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왜 미리 준비해야하는 지 짚어주시죠.

박성욱 앵커>
말씀하신대로 국세청에서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개통했습니다.
어떤 서비스 인지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서비스 이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마지막으로 앞으로 납세자들은 절세를 위해 1년 동안 어떤 전략을 세워야할지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얘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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