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정책에 대한 오해와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농업기술입니다.
전국 9곳에 조성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를 거점으로 한 최신 농업 기술 현장 실증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무인 영농시대가 활짝 열렸다고 합니다.
관련해 궁금한 점들을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김현철 지도사 연결해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지도사님, 안녕하세요.
(출연: 김현철 /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지도사)
김용민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노지 스마트농업'이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현재 전국 9곳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를 통해 관련 기술을 연구 중이라고 들었는데, 대표적으로 어떤 기술들을 연구 중이신가요?
김용민 앵커>
양파 재배에도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 중인데, 그 효과는 어느 정도 될 거라고 보십니까?
김용민 앵커>
앞으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통해 활짝 열어갈 무인 영농시대가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앞으로의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과 관련해 농촌진흥청 김현철 지도사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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