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는 경제 6단체장을 만나 "기업 경영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투자·수출·채용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외 신인도를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통상환경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경제팀 일들을 신속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석한 경제단체 대표들은 국정 공백 최소화와 정책의 연속성 유지가 중요하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 경제팀이 중심을 잡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