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언론에 보도된 정책에 대한 오해와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탄소중립포인트제입니다.
국립공원 내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인 '국립공원형 마을기업' 지원 사업이 최근 결실을 맺었다고 합니다.
관련해 궁금한 점을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연결해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송형근 /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김경호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국립공원형 마을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경호 앵커>
평촌마을 등 3곳을 대상으로 '국립공원형 마을기업'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신데, 이 지원사업을 통해 생산한 특산품을 시장에 선보였다고 들었습니다.
관련해 소개해주시죠.
김경호 앵커>
앞으로 국립공원형 마을기업을 어떻게 지원할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김경호 앵커>
네, 지금까지 '국립공원형 마을기업'과 관련해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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