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오늘(27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 기일을 진행한 뒤, 2차 준비기일은 내년 1월 3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 수명재판관인 이미선 헌법재판관은 국가 운영과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의 중대성을 고려해 기일을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40여분간 진행된 이번 변론준비기일에서 수명재판관들은 청구인과 피청구인 양측 대리인 입장을 듣고 쟁점과 증거를 정리했습니다.
정형식 재판관은 탄핵심판의 경우 헌법질서를 유지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면서 대통령 탄핵 사건이 다른 어떤 사건보다 중요한 만큼 신속히 심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