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자가 잊고 있던 법원공탁금과 체납자가 배당받기 전 경매배당금을 신속하게 징수한 국세청 공무원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국세청은 오늘 (31일) 창의적이고 끈질긴 노력으로 법원공탁금, 경매배당금을 찾아내 징수한 공무원을 '2024년 하반기 체납 분야 적극 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해 표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변화하는 세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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