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청년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공공서비스를 소개합니다!
행정안전부가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모바일 잡케어'와 '청년도약계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정했는데요.
우선 '모바일 잡케어'는 AI·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으로 직업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PC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각종 정보를 얻고 직업 설계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청년도약계좌'는 정부 지원과 은행 이자를 더해 5년 뒤 최대 5천만 원을 모을 수 있는 금융상품인데요.
올해부터는 혜택이 늘어 3년 이상 가입을 유지하면 중도 해지해도 기여금 일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올해 성인이 된 2006년생에게 최대 15만 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이달의 공공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정부혁신24' 누리집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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