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주 지역 재외 한인 경제인을 만났습니다.
최 대행은 이들에게 한국은 미국의 신뢰할 만한 경제협력파트너라는 점을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서 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다음 달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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