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미국발 관세 폭풍을 헤쳐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5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의 소명은 통상전쟁으로부터 국익을 확보하며, 국회와의 협치를 통해 당면한 현안에 대한 해법을 조속히 마련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의대생 복귀와 관련해 이번 주가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이제는 자신의 자리에 돌아와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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