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를 보면 2월 경상수지는 71억 8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22개월 연속 흑자로 2000년대 들어 3번째 최장기간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앞선 1월보다 42억 달러 이상 많고,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도 흑자 규모가 약 7억 달러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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