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내일(11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에서 거행됩니다.
'대한이 민국을 만나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정부인사, 17개 보훈단체장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합니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기념식 후 17개 보훈단체장과 함께 처음으로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 묘역을 합동 참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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