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21개 철도 운영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철도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부산교통공사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인천교통공사와 신분당선, 공항철도 등 5개 운영사도 안전투자 만점을 기록해 A등급을 받았으며, 국가철도공단과 용인경량전철, 서울시 메트로 9호선 등 16개 기관은 B등급을, 안전사고와 사상자 수가 증가한 서울교통공사와 의정부 경량전철은 C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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