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미디어아트.
실제 촬영지인 상주 맥문동솔숲을 구현한 이 공간에선 OST까지 흘러나옵니다.
'K-드라마'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전시가 11월 30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됩니다.
제목은 '러브 챕터-드라마 속 사랑의 순간들이 다시 피어납니다'로, 한국 드라마의 핵심 정서인 사랑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입체적인 시청각 체험을 통해 드라마 서사를 따라가도록 연출됐습니다.
로비에서는 드라마 스틸컷을 담은 390여 개의 패브릭 행잉을 만나볼 수 있고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사랑의 불시착'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담은 유리 프리즘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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