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는 AI 3대 강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 주도형 AI인 소버린 AI 개발부터 AI 고속도로 구축까지, 그 구체적인 비전과 실현 전략은 무엇인지 포항공대 산업협력단 장민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장민 / 포항공대 산업협력단 교수)
차현주 앵커>
AI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가 바로 '소버린 AI' 인데요.
이 소버린 AI의 정의와 핵심 요소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소버린 AI 개발을 위해 '데이터 주권' 확보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 데이터 주권이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실현할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소버린 AI 개발과 데이터 주권 확보를 위해서는 먼저 외산 AI에 대한 의존을 줄여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대한 법·규제 개편이 필요하다고요?
차현주 앵커>
국내 IT기업도 이 소버린 AI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요.
그동안 국내 기업이 소버린 AI 생태계에 기여한 사례가 있다면 소개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어떤 점을 연구·개발해 나가야 할까요?
차현주 앵커>
소버린 AI가 국가 안보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AI 산업을 적극 지원하는 만큼 개발이나 활용에 대한 규제 등의 법 또한 중요해 보이는데요.
이를 위해 'AI기본법'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이 법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나요?
차현주 앵커>
국정기획위원회의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브리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국정기획위원회의 브리핑 듣고 왔습니다.
대담 이어갑니다.
정부는 AI 전략 중 하나로 소버린 AI에 이어 'AI 고속도로' 구축을 이야기했습니다.
이 'AI 고속도로'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차현주 앵커>
'AI 고속도로'가 산업 전환·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차현주 앵커>
'AI 고속도로'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인프라 등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김민석 국무총리와 회동에서 AI 분야 인재 확보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는데요.
후보 시절부터 꾸준히 AI 인재 양성을 이야기해왔습니다.
먼저 이를 위한 교육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요?
차현주 앵커>
수도권 집중이 아닌 지방 분산형 AI 인프라 전략을 세웠습니다.
지방 분산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포항공대 산업협력단 장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