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달 전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베트남 특사단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또 럼 당서기장을 예방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특사단은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팜 밍 찡 총리도 각각 예방해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신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폴란드 특사단도 28일부터 29일까지 폴란드를 방문해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한-폴란드 협력 강화 의지를 담은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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