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우리 경제 실질 성장률을 당초보다 절반 수준으로 낮춘 0.9%로 전망했습니다.
민간소비는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건설투자는 8.2%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하반기 수출은 미국 관세 영향으로 둔화 가능성이 있지만 추경 등의 효과로 소비 회복세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내년 경제성장률은 1.8% 성장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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