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민간 주도로 제작된 누리호의 4차 발사가 성공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발사 종료를 선언했고, 주탑재위성이 첫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김현지 앵커>
환율 시장 안정을 위해 정부가 국민연금의 수익성과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새판, '뉴프레임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는데요,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주요 정책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차현주 앵커>
누리호가 네 번째 비행을 완료했습니다.
정부가 공식 발표했는데요, 발표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목표궤도에 잘 안착한 거죠?

차현주 앵커>
정부가 공식 발표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도 메시지를 남겼어요?

차현주 앵커>
이번에 4차 발사하는 누리호는 첫 민간 주도 발사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는데요.
이건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차현주 앵커>
지난 3차 때는 저녁 시간에 발사했지만, 이번에는 새벽에 발사하는 이유가 따로 있었죠?
오로라 관측하기 위해서라는데, 이외에도 여러 가지 임무를 맡게 되겠죠?

차현주 앵커>
러시아와 미국, 중국은 물론 후발주자인 인도, UAE 등 후발 주자들도 우주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세계적인 추세는 어떻습니까?

차현주 앵커>
이번 누리호의 네 번째 비행에는 국산 부품과 기술은 물론 항우연？한화를 포함해 학계와 스타트업까지 한국의 우주 생태계가 실렸다는 평가예요.
새로운 기회가 마련될까요?

차현주 앵커>
환율 문제 짚어 보겠습니다.
지난 연말 환율이 1,484원까지 올랐다가 1,300원대까지 내려왔었는데 환율이 오름세입니다.
최근 환율 동향, 그리고 급등 원인은 뭔가요?

차현주 앵커>
최근 환율이 오르자,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긴급 기자간담회 열었습니다.
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례적으로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는데요,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로 방침인 것 같습니다?

차현주 앵커>
뉴 프레임워크, 환율 안정을 위한 4자 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했는데요, 최근 환율 방어를 위한 국민연금 동원론에 대해선 정면으로 반박했죠?

차현주 앵커>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를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겼나요?

차현주 앵커>
특별법이 발의되면서 산업통상부가 미국 측에 서한을 보냈다고 합니다.
절차상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차현주 앵커>
관세리스크가 완벽히 사라지진 못했지만 연말 수출 실적에는 호재로 작용하게 되지 않을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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