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에 대해 대한민국 우주 개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순간이었다며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도전은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통해 우리 과학기술의 자립을 증명해 낸 만큼 미래세대가 더 큰 가능성을 향해 과감히 도전할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정부는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고 당당하게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빛나는 미래와 무한한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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