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이 대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국민만 믿고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회복의 시간을 넘어 본격적인 '결실의 시간'을 열겠다고 약속했는데요.
자세한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장소: 어제(1일) 국립서울현충원)
이재명 대통령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하는 것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방명록에는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다고 적었습니다.
국민에게 전하는 신년사에서도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게, 오직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이런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편법과 불공정을 없애고 반칙과 특권없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 매진하겠단 약속입니다.
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고 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우리 국민의 인내와 노력이 담긴 회복의 시간을 넘어 본격적인 결실의 시간을 열어젖히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도약을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로 5가지 대전환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지방 주도 성장과 창업 중심 사회로 전환, 안전 기본의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성장 등입니다.
아울러 평화가 뒷받침되는 안정적 성장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한반도 평화의 길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습니다.
올해도 '페이스 메이커'로서 북미 대화를 적극 지원하고 남북 관계 복원을 모색하겠다는 겁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태우 / 영상편집: 정성헌)
이 대통령은 끝으로 국익 중심 실용 외교는 세계로 더 넓게 뻗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협력을 통한 공동번영을 일궈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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