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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NHK 인터뷰···"한일, 과거 직시하되 협력해야"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NHK 인터뷰···"한일, 과거 직시하되 협력해야"

등록일 : 2026.01.13 18:18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방문에 앞서 일본 공영방송 NHK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일 양국이 과거를 직시하되, 협력할 부분은 협력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방영된 일본 공영방송 NHK와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은 앞마당을 함께 쓰는 이웃이라며 서로에게 뗄 수 없는 관계임이 분명하다고 규정했습니다.
역사적, 지리적으로 깊은 연관이 있고 문화와 민간 교류 차원에서도 연간 1천200만 명이 넘는 양국 국민이 왕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만큼 서로에게 도움되는 관계로 오해와 갈등은 최소화하면서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나아가자고 이 대통령은 제안했습니다.
다만, 힘을 합칠 땐 합치더라도 과거를 직시해야 한다는 점은 명확히 밝혔습니다.
한국이 가입을 추진 중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관련해선, 일본의 협조를 얻으려면 일본 수산물 수입 문제가 중요한 의제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단, 우리 국민의 정서적, 신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만큼 장기적으로 풀어야 할 사안이란 단서를 달았습니다.
중일 갈등에 대해선 한국이 깊이 관여하거나 개입할 문제는 아니지만 동북아시아 평화와 안정이라는 측면에선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북한과 일본의 관계가 원만히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단 입장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과 일본이 필요하면 수교하는 관계로 발전하면 좋겠다며 이런 방향이 가능하도록 상황을 조성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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