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신규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합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정해진 신규원전 2기를 계획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 공모를 시작해, 2030년대 초 건설 허가를 받고 2037년과 203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기후부는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2월 확정된 11차 전기본에는 총 2.8GW(기가와트) 규모 대형 원전 2기를 2037년과 2038년 도입하고 2035년까지 소형모듈원자로(SMR·0.7GW 규모)를 만든다는 계획이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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