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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미네소타주 총격 사태 수습 나서 [글로벌 핫이슈]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미 백악관, 미네소타주 총격 사태 수습 나서 [글로벌 핫이슈]

등록일 : 2026.01.28 17:41

박유진 외신캐스터>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미 백악관, 미네소타주 총격 사태 수습 나서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요원에 의한 두 번째 총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 책임자를 교체하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 담당 책임자인 톰 호먼이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를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미네소타주 사망 사건 이후 전국적 반발을 진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여기에 백악관은 기존 국경순찰대의 고위 책임자였던 그레고리 보비노를 교체하며 단속 체계를 재정비했습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톰 호먼 국경 총괄 책임자가 현재 미네소타에서 주지사와 시장을 만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순조로운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대규모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저는 모든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끝까지 지켜볼 겁니다. 아주 정직하고 명예로운 조사가 되길 바랍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총격 사건에 관한 대규모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전했습니다.

2. 미 ICE 요원, 동계올림픽 대표단 보안 지원 예정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미국 대표단 경호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조직위원장은 기술적 이유로 요원들이 현장에 온다며, 대통령이나 부대통령이 참석할 경우 이는 일반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러면서, 오는 2월 6일 개막식에 미국 부통령과 국무장관 등 고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올림픽 보안이 아닌 미국 대표단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조반니 말라고 /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조직위원장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이곳에 와 있는 이유는 미국 정부 고위 인사들이 이탈리아에 와 있기 때문입니다. 올림픽 보안과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녹취> 조반니 말라고 /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조직위원장
"대통령이나 부대통령이 참석할 경우, 이는 매우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한편,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측에서도 이민 단속 활동은 하지 않으며, 잠재적인 범죄나 위험 완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전했는데요.
그러나 일부 이탈리아 시민들은 ICE 요원의 참여에 비판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3. 쿠바 아바나, 국제 재즈 페스티벌 개막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경제와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도시 전체가 음악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올해로 4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와 미국, 브라질 등 세계 각국에서 온 286명의 음악가가 참여하는데요.
공연은 수도 아바나뿐 아니라 산티아고 등 여러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녹취> 아미나 피가로바 / 아제르바이잔 재즈 피아니스트
"사람들의 마음이 정말 따뜻하고, 음악으로 가득 차 있어요. 순수한 태도로 사람을 대하고, 늘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녹취> 파리 칼데론 / 재즈 페스티벌 관람객
"쿠바에서 열리는 축제 중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계속 열리고 있어서 더 의미가 있고, 이런 문화 공간이 있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합니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쿠바 시민들이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음악을 대한다며, 이러한 문화가 세계 각국의 음악가들에게도 영감을 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4. 멕시코 공항, 정서 지원견 프로그램 운영
멕시코의 한 국제공항에서 특별한 네 발의 직원들이 승객을 맞이해 화제입니다.
바로, 여행객들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정서 지원견들이 나선 건데요.
이곳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은 여행객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이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프렌치 불도그와 닥스훈트, 사모예드, 래브라도 등 다양한 견종들이 한 시간에서 90분 단위로 교대로 근무하며 여행객들의 피로를 달래주는데요.
물론, 근무가 끝나면 충분한 휴식도 잊지 않습니다.

녹취> 프란시스코 네프탈리 바르가스 카스트로 / 멕시코 국가방위군 중위
"공항 당국과 국가방위군이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는 이용객들을 돕기 위해 정서 지원견을 파견했죠."

녹취> 달리아 바네사 수니가 로페스 / 멕시코 국가방위군 병사
"제가 하는 일은 사람들이 편하게 다가와 지원 견들을 쓰다듬을 수 있도록 돕고, 안전하고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

공항 측은 해당 프로그램을 향후 다른 터미널과 지역 공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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