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내일(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해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3회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에 참석합니다.
격년마다 열리는 사우디세계박람회는 중동 최대 규모로 총 80개국 7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이번에 한국 기업 40곳이 참가합니다.
안 장관은 방문기간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국방부장관,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국가방위부장관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안 장관의 사우디 방문은 지난해 9월에 이어 5개월 만으로 더욱 공고해진 양국 관계를 바탕으로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국방외교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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